배틀그라운드 유저 누구나 상금 600만원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전국민 다나와 시즌2 배틀그라운드 게임대회 4/1 실시
상금 600만원이 걸려 있으며, 배틀그라운드 유저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전국민 다나와 시즌2 배틀그라운드 게임대회가 2018년 4월 1일 시작된다.
전국민 다나와 시즌2 배틀그라운드 게임대회는 화제의 순간을 낳았던 시즌1과 같이 온라인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게임을 즐기는 유저 누구나 매일 매일 참여가 가능한 게임대회로서 자격과 실력에 상관없이 모두가 참여가 가능하다.
특히, 전국민 다나와 시즌2 배틀그라운드 게임대회에서 제공되는 상금은 각 라운드별 우승팀 상금과 라운드별 최다 킬(kill) 팀 상금으로 분류되어 각 30만원, 20만원씩 상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전국민 다나와 시즌2 배틀그라운드 게임 대회 기간은 2018년 4월 1일부터 4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오프라인 전국민 다나와 행사는 2018년 4월 22일 DPG ZONE 오목교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게임대회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는 STCOM의 PALIT 그래픽카드는 현존하는 시스템 사양 중 가장 높은 사양으로 게임플레이가 가능한 배틀그라운드 게임과 최적의 호환성을 나타낸다.
엔비디아(NVIDIA) 파스칼 아키텍처를 기반의 PALIT 지포스 GTX1060 Dual 6GB 그래픽카드는 혁신적인 듀얼 쿨링과 개선된 전력 효율성 그리고 엔비디아 최신 기술들이 탑재되어 이전 세대 그래픽카드 대비 최대 3배 이상의 성능으로 완벽한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이처럼 높은 성능으로 완벽한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는 PALIT 지포스 GTX1060 Dual 6GB 그래픽카드는 20개 구입하면 추가로 1개 더 증정하는 20+1 PC방 업그레이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PALIT 지포스 GTX1060 Dual 6GB 그래픽카드는 세계적인 명성의 오리지널 브랜드 PALIT사에서 생산하고, 최고의 가치는 고객 서비스(After Service)라는 경영이념의 ㈜에스티컴퓨터(http://www.stcom.co.kr)에서 국내에 공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