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10세대 CPU i5-10600과 환상의 조합! ASUS TUF GAMING B460M-PLUS Wi-Fi 메인보드 출시
ASUS 메인보드 한국 공식유통사인 (주)에스티컴퓨터 (대표 : 서희문, 이하 STCOM)에서 극강의 튼튼함으로 안정성이 극대화된 ASUS TUF GAMING B460M-PLUS (Wi-Fi) STCOM 메인보드를 국내에 출시 하였다고 밝혔다.
TUF GAMING B460M-PLUS (Wi-Fi)는 LGA 1200 소켓 규격이 적용된 인텔 10세대 CPU를 지원하며, 기존 TUF 시리즈의 맥을 이어 동급 최고 수준의 부품으로 설계되어 제품의 안정된 내구성과 수명의 중점을 두고 설계된 제품이라 할 수 있겠다.
TUF 스타일의 밀리터리 등급 초크와 캐패시터를 통해 CPU에 안정적인 전력을 제공하며, DIGI + VRM의 8페이즈 전원부 설계로 극한의 내구성과 성능을 보여준다.
신제품 ASUS TUF GAMING B460M-PLUS (Wi-Fi) 메인보드는 특성 상 오버클럭에 제한이 있는데, 인텔 i7-10700 / i5-10600 / i5-10400과 같은 Non-K 시리즈를 장착하여 PC를 구성할 경우, 최고의 가성비와 성능으로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최적화된 제품이라 할 수 있겠다.
Wi-Fi 버전의 제품은 ASUS TUF GAMING B460M-PLUS 제품과 동일한 설계와 지원을 갖추고 있으며 차이점은 인텔 Wi-Fi 6 AX200과 블루투스 5.1 지원 유무에서만 차이가 있다.
Wi-Fi 6 AX200 (802.11)은 폭넓은 대역폭으로 최대 2400Mbps 속도로 기존의 유선 속도를 뛰어넘어 초고속 무선 네트워크망 구축이 가능하며, 블루투스 5.1을 통해 다양한 전자기기를 간편하게 페어링 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한다.
즉, 무선랜과 블루투스 기능이 필요한 사용자의 경우는 Wi-Fi 모델을 선택하여 사용하면 되는 것이다.
튜닝 지원능력도 더욱 강화되었는데 이전 세대인 TUF B360M-PLUS GAMING 메인보드에서 1개만 지원되던 12V RGB 헤더가 2개로 늘어나면서 총 3개의 RGB 헤더(12V 2개 + 5V 1개)를 지원하여 보다 다양한 RGB 악세사리 제품지원이 가능해졌다.
이처럼, RGB 액세서리 제품을 사용할 경우 ASUS만의 다양한 Aura RGB 라이트닝 모드를 통해, 아름답고 화려한 PC를 구성할 수 있다.
저장장치의 경우 2.5인치 SSD를 장착할 수 있는 SATA포트가 총 6개 탑재되어 있으며 SATA 모드와 NVMe 모드를 모두 지원하는 M.2 슬롯 2개를 지원한다
또한, M.2 히트싱크 (방열판) 역시 1개가 기본 제공되어 점차 대중화되고 있는 초고속 NVMe M.2 SSD의 발열억제에도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 가능하다.
무엇보다 장시간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에겐 더 없이 중요한 부분이 바로 네트워킹 부분이다. ASUS TUF GAMING B460M-PLUS (Wi-Fi)는 인텔 I1219-V 이더넷 지원과 함께 Turbo LAN 기술이 적용되어 쾌적하고 안정적인 온라인 게임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실감나는 사운드 지원을 위해 리얼텍 ACL S1220A 코덱 오디오 기술이 탑재되어 탁월한 108dB SNR (신호 대 잡음 비율)을 지원하여 사운드를 통해 현실감 넘치는 몰입감을 느낄 수 있어 익사이팅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새롭게 출시된 신제품인 ASUS TUF GAMING B460M-PLUS (Wi-Fi) STCOM 메인보드에 관한 상세한 정보는 STCOM 홈페이지 (http://www.stcom.co.kr), 또는 STCOM에서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를 방문하면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