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컴퓨텍스에 가다 ASUS ROG 시리즈의 혁신과 변화.. 그리고 ASUS X570 신제품
세계 No.1 메인보드 제조사 ASUS는 2019 컴퓨텍스에서 라이젠 3세대를 완벽하게 지원하는 ASUS X570 메인보드 신제품 시리즈를 발표하였다.
그 중에서도 ROG 라인의 게이밍 특화 메인보드가 가장 큰 눈길을 끌고 있다.
ASUS의 게이밍 특화 메인보드는 2006년 게이밍 브랜드 ROG 시리즈의 메인보드가 출시되기 시작하면서 2019년 현재까지 꾸준한 성장과 많은 게이머들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게이밍 브랜드이다.
매년 게이밍 시장의 규모는 더욱 거대하게 커져 나가고 있다.
그만큼 ASUS의 게이밍 메인보드 또한 변화하는 시장의 흐름에 맞춰 꾸준히 발전해 나가며, 게이밍 시장의 규모가 커질수록 고사양 게임들이 출시함에 따라, 게이머들은 고사양 PC의 눈길이 갈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다.
세상에 큰 흐름에 맞춰 ASUS는 이번 2019 컴퓨텍스를 통해, AMD 메인보드 중 가장 하이엔드 메인스트림급 ROG CROSSHAIR VIII와 ROG STRIX 라인의 게이밍 메인보드를 선보였다.
향후 게임 시장의 규모는 점점 더 커질 것으로 예상이 되며, ASUS만의 게이밍 특화 메인보드 ROG 시리즈와 ROG STRIX 라인업은 ASUS의 혁신과 도전 그리고, 한단계 더 높은 도약을 통해 최상의 성능과 새로운 차원의 만족감을 충족시켜 줄 극강의 메인보드 라인업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