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등급 내구성의 B450 칩셋 메인보드 ASUS TUF B450M-PLUS GAMING 출시
ASUS 메인보드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에스티컴퓨터(http://www.stcom.co.kr)에서 밀리터리 등급의 내구성을 자랑하는 AMD B450 칩셋 메인보드 ASUS TUF B450M-PLUS GAMING 메인보드를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ASUS TUF B450M-PLUS GAMING STCOM 메인보드는 밀리터리 등급의 내구성을 제공하는 메인보드로서 부품 단계에서부터 내구성을 강화한 부품들이 사용되었다. 시스템 수명을 극대화하는 TUF 초크와 20% 이상 향상된 내열성능과 5배 이상 증가된 수명 TUF 캐퍼시터, 밀리터리 등급의 내구성을 지닌 TUF 모스펫 등 일반 부품과 차별화된 부품이 사용되었다.
이 외에도 고성능의 그래픽카드 시 그래픽카드의 무게로 인하여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일반적인PCIe 슬롯보다 1.6배 강산 지지력과 1.8배 강한 전단 저항과 특수한 금속 후크 부품으로 메인보드에 더욱 단단하게 고정되는 SAFESLOT이 설치되었다.
또한 라이젠 2세대 프로세서(코드명 : 피나클릿지)와 AMD 400시리즈 메인보드에서 SSD와 하드 디스크를 하나의 가상 드라이브로 묶어서 자주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를 빠르게 실행 시켜주는 제공하는 StoreMI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밀리터리 등급의 내구성을 제공하는 메인보드 ASUS TUF B450M-PLUS GAMING은 ASUS R&D 센터에서 엄격하고 까다로운 테스트를 거쳐 장시간의 익스트림한 게이밍을 즐기는 유저들을 위한 메인보드이다.
ASUS TUF B450M-PLUS GAMING 메인보드는 창립 이래 20년 동안 컴퓨터 부품을 전문으로 국내에 공급해온 STCOM에서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타 제품 관련 자세한 내용은 STCOM 홈페이지(http://www.stcom.co.kr)을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