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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우선 무안공항 유가족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요. 삼가 고인의 명복도 빕니다.

저는 나라 행정을 바꿀 능력은 없어지만, 유지보수로 동종업계로서 발로 뛰고 뛰어서 발이 아파도 뛰었고요.

다만 생각이 평소에 많아서요.

뭘 수리 한다고 생각하면, 상당히 준비는 많이 하는데, 그중 30%만 쓰는것 같습니다.

어제 치구 노트북도 램 업그레이드 해주었고요.

다만 저 같은 경우 시청에서 pc가 11대 가 오면 혼자 처리하는 날에 멘붕이 왔어요.

사건은 윈도우 7 올리는 모델이 아닌데, 윈도우 10 으로 올렸고,

프린터 ip도 잘못잡아서

경영지원팀 서류가 철도 이쪽에서 대량으로 출력되어서,

분명 레지스트리 건드린 거는 잘못이죠...

제 pc가 아니더라도 시도 하지 말았어야 해요.



1.  현재  tuf 메인보드 상황은 레지스트리 건드리고,  매번 초기화 합니다.

물리적으로 나사를 체결 안한 상태서 쓰다보니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

그냥 바닥에다 놓고 했습니다. 심지어 5개...





 

2. 그래서 오늘 생각을 바꿔서 3개만 연결했습니다.

구조상 3개~4개가 최선인데, 사실 1개는 3.5inch에

1개는  2.5inch ssd

nvme ssd m.2 ssd

자동으로 세타 1 포트가 Tuf B460m gaming-plus 에서 바이오스 옵션에서 비활성화 되고

그리고 한번 렉 걸리면 이상하게 윈도우 로고 +R이 안되요.

지금은 괜찮습니다.

전원을 4p 3p 이렇게 저는 일직선으로 했는데,

이거는 위험[리스크]가 큰 것 같습니다.

IDE 몰렉스 4pin(4p)를 4개 3개 연결했고요.

기존에 7개를 연결하다보니 한쪽에서 하다보니 문제가 해결되었던것 같습니다.

2. 그래서 하드 메뉴얼이 생겼다...

하드 분해를 시도했던 9mm 하드는 나사 체결 없이 연결했습니다.

파워와 메인보드 사이에 공간이 남는데요.

그래픽카드 고정 가이드를 하나 구하려고요.

그래야 메인보드에 결착이 될 것 같습니다.

나무젓가락 도 있지만, 제일 좋은거는 나사체결인것 같습니다.

그래픽카드[ROG STRIX RX570 O8G]가 무게가 있습니다.

그래서 전동드라이버로 위치 잡아주고 이상하게 그래픽카드 pci 슬롯이 중력에 따라 내려 옵니다.

그 와중에 그래픽카드 에러가 간혹 발생하는데,

30분마다 이러니 내장그래픽으로 사용하는데,

3. 선정리는 케이블 타이가 필 수 인가요?

요즘 지퍼백으로 선들 묶어주는 제품 이웃나라에서 봤습니다.

이런거를 선정리.... sata케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