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X 2080Ti 도 문제없다! 80PLUS 골드 인증 실버스톤 스트라이더 ST75F-GS 750W V3.0 파워 신제품 출시
실버스톤(SilverStone) 파워서플라이 제품군을 한국시장에 공급하고 있는 (주)에스티컴퓨터(대표: 서희문, 이하 STCOM)에서 80plus Gold 등급의 막강한 파워와 높은 전력효율을 갖춘 실버스톤 스트라이더 ST75F-GS 750W V3.0 STCOM 파워서플라이를 국내에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실버스톤 스트라이더 시리즈의 ST75F-GS V3.0 파워서플라이는 일반적인 80Plus 등급보다도 좀 더 엄격한 80Plus Gold 등급과 정격 출력 750W 제품으로 고사양 게이머들과 하이앤드 PC 사용자 기반 시스템에 최적화된 강력한 효율을 자랑하는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실버스톤 스트라이더 ST75-GS V3.0 파워서플라이는 87% ~ 90% 출력효율이 보증된 80Plus 골드 인증으로 탁월한 효율성과 전력 절감까지 보장하며, 사용환경에 대한 쾌적함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특별히 설계된 120mm 규격의 저소음 팬이 적용되었다.
최저소음 18dBA 레벨 규격을 지원하는 120mm 팬은 파워서플라이 로드율이 약 50% 수준일 경우 800 ~ 900 rpm의 팬 회전율을 보이며 로드율이 약 100%에 도달하더라도 2200 ~ 2300 rpm에서 동작되는 가변형 설계가 적용되었다.
일반적으로 사람의 청각기준으로 30dBA 이하의 소음은 거의 감지가 불가능하여 소음에 민감한 사용자라도 쾌적한 시스템 환경을 꾸밀 수 있는 것이다.
PC 케이스 내부 공간을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풀 모듈러 방식을 채택해 시스템에 파워를 설치할 때 원하는 케이블만 장착하여 사용할 수 있어 원활한 내부 케이블 선 정리가 가능하며 시스템 내부 쿨링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또한, 동급 제품 최고수준의 싱글 +12V 레일 설계를 적용하여 고성능 그래픽카드 대응능력이 뛰어나며 오버클러킹 등 많은 전력 요구치를 필요로 하는 시스템에서 최고의 성능을 보여준다.
내구성과 안정성 면에서도 동급대비 고품질 부품들로 설계되어, 어떤 환경에서 사용하더라도 오랫동안 안정되고 변함없는 성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최상의 PC 성능을 보장한다.
보호회로 시스템 설계도 과전류, 저전압, 과전압, 과출력, 회로단락, 이상온도 보호 시스템 등 무려 6중 보호 시스템이 적용되어 동급 경쟁 제품 대비 최고 수준의 안정성을 제공한다.
새롭게 출시된 실버스톤 스트라이더 ST75-GS 750W V3.0 파워서플라이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STCOM 홈페이지 또는 STCOM에서 운영하고 네이버 카페를 방문하면 확인이 가능하다.